Loading film…
추석 전날, 손녀에게 온 한 통의 택배 반송 문자. "주소 확인" 링크를 누른 순간,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옵니다. 전 부치던 할머니가 손녀 대신 전화를 받습니다. 사기꾼은 "어르신은 모르니까 학생 바꿔주세요"라고 재촉하지만, 이 할머니는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32년을 보낸 전직 형사였습니다. 연필과 메모지를 든 할머니가 어눌한 척 계좌번호를 받아 적기 시작하는데… 명절마다 쏟아지는 택배 사칭 문자, 어떻게 알아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? 할머니의 대사 속에 답이 들어 있습니다.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…